우크라이나 대사관 서기관 사건 이후 댓글 0 조회 988 2024.09.26 20:16 작성자 : 가비슈포댄서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요약 1. 사과하러 오라고 연락, 자비들여 가자마자 폰 압수 2. 출국했다고 구라쳤지만 아직 한국에 있었음 3. "우크라이나에서는 뒤에서 누군가 자기를 건드린다는 거는 있을 수가 없는 일이다. 이거는 뭐 맞아도 할 말 없다" 라고 말하고 피해자 쫒아냄. 4. 외교관은 면책특권을 이용해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고, 사과도 없이 그냥 자기 나라로 돌아감. 가비슈포댄서님의 최신 글 04.19 “포퓰리즘 반대” 여론에...일본, 전 국민 현금 지급 취소 04.19 풍선에 마음을 담아 헌팅하려는 남자 04.19 무려 2% 의 확률로 태어난 아기 04.19 서해 근황) 중국이 불법 말뚝 박고있는중 ㄷㄷ 04.19 아시아 언어 구별 방법 04.19 새마을금고 이사장 야산에서 사망 04.19 헬스장서 힘 키워 전 남편 살해한 60대 04.19 3년을 악으로 버틴 독서실 총무 04.19 동숲을 좋아했던 전여친 썰 04.19 누나의 속살이 궁금한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