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대사관 서기관 사건 이후 댓글 0 조회 918 09.26 20:16 작성자 : 가비슈포댄서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요약 1. 사과하러 오라고 연락, 자비들여 가자마자 폰 압수 2. 출국했다고 구라쳤지만 아직 한국에 있었음 3. "우크라이나에서는 뒤에서 누군가 자기를 건드린다는 거는 있을 수가 없는 일이다. 이거는 뭐 맞아도 할 말 없다" 라고 말하고 피해자 쫒아냄. 4. 외교관은 면책특권을 이용해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고, 사과도 없이 그냥 자기 나라로 돌아감. 가비슈포댄서님의 최신 글 11.24 이 와중에 이화여대 공식 참전 11.24 한국 여자들이 팔짱을 끼는 이유 11.24 시험날짜 착각했다가 진짜 ㅈ된 학생 11.24 페미에 레즈가 많을 수밖에 없는 이유 11.24 동덕여대 갤러리 개념글 댓글 레전드 11.24 놀랍게도 현재까지 잡히지 않은 칼부림 예고 범죄자 11.24 바람의나라 클래식 거래창 닫고다녀야 하는 이유 11.24 11월 들어 점점 커지는 광화문 시위 규모 11.24 언니랑 헤어진 오빠가 너무 미운데 어떡하죠 11.24 한동훈 "동덕여대 폭력사태 주동자들 책임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