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보러 미국 갔다가 10억 번사람 댓글 0 조회 877 09.10 22:09 작성자 : 개장수11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야마다 가족 요코하마 거주중이고 아들과 함께 50-50 목격하려고 장기체류 (100일여행비자) 지금 다저스경기 계속 관람중. 남은경기 + 월드시리즈 다 보고 출국할거라고함 45-45경기때 저 공 튕긴거 아들이 글러브로 잡았다고함 저 공의 가치는 약 1억2000만엔정도로 추산중. 표값+숙박비+식비 다 뽑고 집도 생겼네 거기에 버블헤드 골드에디션까지 받았다고함 ㅋㅋㅋ 개장수11님의 최신 글 11.23 10명이 1명을 감금폭행 했는데 솜방망이 처벌 11.23 동덕여대 언론 반응 차이 레전드 11.23 아이폰이 119신고.. 한밤 중 밭에 빠진 운전자 구조 11.23 진짜 여학생을 위했던 여자 대학교 11.23 헤라클레스는 친구가 적다 11.23 어릴 적 컴퓨터가 1개 있을 때 11.23 생각보다 넓은 홋카이도의 면적 11.23 은근히 사람들이 잘 모르는 유명한 갈비집 11.23 갑자기 시간여행자 썰이 도는 동덕여대 알몸남 11.23 이와중에 삼성 TV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