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설치하다 온열질환으로 사망한 20대 청년 사건 전말 댓글 0 조회 769 09.04 19:11 작성자 : 가지마라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기사가 길어서 4줄 요약... - 숨진 청년은 5인 규모 에어컨 설치 하청 업체에 입사. 삼성전자-삼성로지텍-소속업체. 하청의 하청 구조. - 출근 첫날이자 사망 전날에 12시간 근무하고 온열질환 증상으로 헛소리 등을 했다고함. 그래서 팀장이 정신질환자인 줄 알았던 거. 온열질환에 대한 안전교육 전무. - 1만원짜리 '쿨링모자'를 달라고 요구했으나 지급받진 못함. - 재하청 업체다보니 저가 경쟁 구조가 심함. 안전은 뒷전... 가지마라님의 최신 글 09.11 ㄹㅇ 이해가 안가는 퇴사 사유 09.11 한국에서 가장 음기가 강한 동네 ㄷㄷ 09.11 수도권과 지방의 가장 압도적 차이. 09.11 화웨이 3단 폴더블 폰 ㄷㄷㄷ 09.11 의외로 축복받았다는 식습관 09.11 미국에서 있었던 여선생과 남학생의 러브스토리 09.11 반포자이 국평도 40억을 찍었네요 09.11 "스팀 게섰거라"…엔씨소프트, PC게임 배급 사업 진출 09.11 한때 방문객의 90%가 한국인였던 스웨덴의 웹사이트 09.11 [오피셜] PS5 Pro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