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가게를 일부러 침수시킨 사람 


 

유머게시판

자기 가게를 일부러 침수시킨 사람 
댓글 0 조회   736

작성자 : 강승
게시글 보기


미국 루이빌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사장이 홍수로 강물이 범람해 밀려오자

일부러 자기 가게를 봉쇄하고 미리 안쪽에 물을 채워 둠.


덕분에 가게 밖과 안의 수압이 맞춰져서 흙탕물이 안으로 침범하지 못하게 되어

유리 외벽이 부서지거나 내부가 흙탕물로 오염되는 최악의 상황을 막음.



강승님의 최신 글
유머게시판
제목
  • 현재 아우디 초비상 걸린 이유
    731 36분전
  • 어느 미국 영웅의 극우 커밍아웃 
    776 39분전
  • 봉구스 밥버거가 한방에 사라졌던 이유
    767 50분전
  • 한국 남자의 작은 눈이 좋다는 터키녀들
    741 2시간전
  • 종이와 실제 사진의 혼합 예술
    780 2시간전
  • 1 리븐 1,566,033P
  • 2 test1111 2,000P
  • 3 코스프레 2,000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