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첫 연구로 드러난 "영어유치원" 부작용 댓글 0 조회 954 04.12 12:04 작성자 : 가지마라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영유아 교육 포함한 대부분의 사교육시장은 그냥 학부모의 불안을 먹고 커가는 시장일 뿐이고 그 교육에 돈을 쏟아부은 뒤, 자신의 선택이 틀리지않았다며 위안삼는경우가 많지만 부모가 응답한 내용인데도 1/4이 스트레스, 1/3이 갈등을 빚고 있음. 아이가 내색안하는거까지 포함하면 더 심할듯 심지어 현장교사나 전문가가 훨씬 부정적으로 바라봄. 교육학 전공자들이 아이들의 발달을 더 잘 알텐데 사교육업체의 몇몇 과장된 케이스에 놀아나는 시장 가지마라님의 최신 글 04.19 (속보) 뉴진스 해린, 어도어 복귀 인스타 입장문 04.18 의외로 아랍어가 기원이었던 영단어 04.18 고덕 노가다 하면서 공부 존나했다 04.18 엄마랑 하루 데이트 하고 온 딸의 후기 04.18 남자들 머리 자르고 왔을 때 엄마 반응 04.18 축복 받았다고 생각하는 타입 04.18 장사할 때 항상 친절해야 하는 이유 04.18 지하철에서 뜨개질 도와준 썰 04.18 생각보다 높은 경계선 지능 비율 04.18 RTX 5090사서 꼴랑 이것만 한다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