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교사가 된 야구선수 댓글 0 조회 823 7시간전 작성자 : 관셈보살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지화동, 전 빙그레 - 한화 이글스의 내야수였으며 1990년 1차 지명으로 빙그레 이글스에 입단했으나 매우 저조한 성적 (통산 타율 .205)으로 1994년 방출되었다. 하지만 동국대 시절 체육교육과를 나온 덕에 1998년, 중등학교 기간제 교사로 일하다가 2000년, 초등학교 임용고시에 합격해 현재도 초등교사로서 일하고 있다. 여담으로 선수시절 별명은 '지화자' 였으나 교사로서 별명은 까무잡잡한 얼굴에 치아가 새하얘서 '초코파이'라고 한다 관셈보살님의 최신 글 04.08 실업급여 최신 근황 ㄷㄷ 04.08 집에서 실제 활을 쏜 디시인 ㄷㄷㄷ 04.08 16억 영끌해서 상가 분양받은 3대 모녀 결말 04.08 트럼프 관세 협상 즉시 시작. (EU, 영국, 일본 등등) 04.08 본인이나 가족이 큰 질병에 걸렸을때 AI 활용하는 법 04.08 통닭 사가는데 경적 울렸다고 기분 나빠하는 운전자 04.08 한 줄로 한국인임을 증명하는 방법 04.08 오디오 동호회의 블라인드 테스트 충격적인 결과 04.08 성균관대 예비군 새로운 이슈 04.08 술취한 아저씨가 팰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