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길거리 강제징병에 대한 민심 댓글 0 조회 851 03.18 21:27 작성자 : 강승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저는 TCC(징집요원)가 아닙니다. 두려워하지 마시고 외면하지 마세요. 전 우크라이나 국민 여러분과 맹세했는데, 여러분이 저를 국민의 원수로 보는 것이 슬픕니다."군복을 입은 남자가 등에 표지판을 달고 대중교통에 앉아 있는 사진길거리 강제 동원으로 인해 우크라이나에서 군복을 입은 사람들에 대한 태도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보여줌 강승님의 최신 글 03.20 장원영 꼭노 영상 ㄷㄷ 03.19 MBTI별 지각왕 순위 03.19 말라 죽어가는 한국 근황 03.19 생각보다 무서웠던 무기인 돌팔매 03.19 어느 엄마가 SNS 업로드 멈춘 충격적 이유 03.19 슈퍼개미 김정환 근황 03.19 25시즌 티원 구마유시 주전 예정 03.19 양악수술의 어마무시한 위력 ㄷㄷㄷ 03.19 "아내가 시댁에 오자마자 할머님께 들이박았습니다." 03.19 서울역 어느 햄버거 가게의 눈물나는 휴업 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