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어난 비트코인 세력끼리의 숨막히는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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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전

밑에 요약있음

얼마전 비트코인 레버리지 40배.. 즉 1원이 오르면 40원이 오르고 1원이 내리면 40원이 내리는
파생상품 숏포지션에 4억6천달러 즉 6천억원을 배팅한 누군가가 나타났다

그리고 어젯밤 트위터에서 초갑부로 알려진 CBB라는 인플루언서가 저스틴 선 등 여러 고래들과 합심해서
저 40배 숏을 청산시키자고 대동단결을 함
40배 숏 초대형고래 VS 저스틴 선 ,CBB, 기타 고래들 연합구도가 형성됨


하지만,
청산가가 다와가는 시점에서 40배숏친 고래가 숏에 추가금을 넣었고,
청산가가 85K에서 86K로 올라가면서 결국 인플루언서 연합의 패배
그리고 그들의 비트코인 수익실현 지정 구간은..

대략 69,000 ~ 58,000달러에 수익실현 및 비트코인 매수설정을 해놓음
과연 숏꼬시기일까 아니면 뭔가 알고있는 것일까
지금 저 40배숏 고래는 트럼프 내부자 혹은 트럼프아들 배런으로 추정 중임
요약
1. 일명 '트럼프내부자 고래'로 알려진 지갑이 오늘도 하이퍼리퀴드에서 84000에 대규모 숏포지션 오픈
2. 순조롭게 비트 하락
3. 유명 돈많은 인플루언서 cbb가 DM으로 연락달라면서 레이드 모집
4. 저스틴 썬도 합세(트론 오너임. 초대형갑부)
5. 갑자기 비트 상승 시작... 북벌시작인가봄
6. 청산가 85.5K 앞에서 갑자기 숏에 추가로 돈넣어서 청산가 높임
7. 결국 토벌 실패
8. 트럼프 내부자고래는 트럼프의 아들 배런으로 강력하게 추정중(대형악제 바로직전에 숏포지션을 잡아서 정보를 아는 쪽은 트럼프 측근이라는 합리적 추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