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여교사가 학생들에게 “OO하고 싶다” 댓글 0 조회 726 5시간전 작성자 : 네이마르로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경북 영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여교사가 일과 중 학생들에게 ‘OO하고 싶다’는 등 극단적인 선택을 암시하는 발언을 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4일 경북교육청과 경찰 등에 따르면 경북 영주의 한 초등학교 30대 여교사 A 씨가 전날 일과시간 중 학생들에게 ‘OO하고 싶다’는 등의 극단적인 발언을 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아동학대 등 혐의로 조사에 착수했다. (중략) ---------------------------------------- 기사에 무슨 발언인지는 정확히 안나왔으나 극단적 발언인것으로 보아 입에 담지 못할 그 단어가 맞는듯. 네이마르로님의 최신 글 03.15 무슬림 대학원생이 돼지고기를 먹는 이유 03.15 국가가 챙기지 못하던 안전을 업계가 나서서 챙긴 사례 03.15 절대 지켜야 하는 대게잡이 원칙 03.15 스님도 차마 참을 수 없었던 욕나오는 상황.jpg 03.15 전세계 서버관리자들의 공통점 03.15 코 필러의 부작용이라는 모양 03.15 "누나 인기 많죠?" 03.15 사람들이 러닝에 열광하는 이유 03.15 요즘 점점 심각해지는 샵인샵 문제 03.15 요즘 좀 무섭다는 순대재료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