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걷다가 친칠라를 주운 디시인 댓글 0 조회 854 9시간전 작성자 : 공룡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저 작은게 추운 구석에서 누군가의 온기를 얼마나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던건지... 비록 유기당해서 죽게된거지만 저 아이의 마지막 순간은 선량한 누군가 덕분에 외롭지 않았을거라는게 그나마 정말로 다행.... 공룡님의 최신 글 03.06 "실내 흡연" 아파트 주민 쪽지 논란 03.06 정부, 2026학년도 의대 정원 3058명으로 "회귀" 03.06 남자들이 한 번씩 목숨을 거는 이유 03.06 현재 난리난 한국 여자축구 유망주 수준 ㄷㄷ 03.06 사람마다 다르다는 찐 출퇴근의 기준 03.06 아니 굳이 유럽까지 가서 한식 먹을 필요가 있음? 03.06 중국 고급 술 중에서 압도적으로 못생긴 술병 03.06 볼수록 신기하다는 일본 학교급식 양 03.06 일본에 퍼지고 있는 골판지 관 03.06 매일 1시간 반씩 지각하는 신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