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박주호 박문성 참고인에 해코지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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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5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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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수11

더불어민주당 강유정 의원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전체회의에서
"우리가 머뭇거리는 사이 정 회장이 4연임했다"며 "정 회장 측근들이 (자신들과 반대편에 섰던 참고인에 대해) 여러 가지 불이익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참고인들과 거래 관계에 있는 회사에 외압도 있다”
강 의원은 문체부 감사를 촉구하면서 국회 참고인에 대한 불이익이 있었던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아직도 고발 건이 남아 있는 걸로 안다. 정 회장을 고발대상으로 적극 검토해 주실 것을 위원장에게 요청드린다"고 덧붙였다.
(팩트) 박문성 채널 작년까지 하나은행 기네스 등 협회 스폰서관련 기업 광고 1년내내 메인으로 했었으나 공교롭게도 올해부터 광고 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