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사회문제라는 서울 여초화 현상 댓글 0 조회 839 02.15 22:11 작성자 : 가비슈포댄서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참고로 자연성비(유전적인 성비)가 여자 1명당 남자 1.05명 근데 서울은 0.91명 서울 여초 현상 심화로 출산률 80% 낮춘다는 연구결과라고 함 서울만 여자가 더 많다…통계가 증명 29일 통계청 주민등록인구를 분석한 결과 남성과 여성의 성비가 맞지 않는 이른바 ‘성비 미스매치’가 비수도권에서 극심한 것으로 드러났다. 주로 연애와 결혼을 하는 나이인 20대와 30대에서 성비 불균형이 심했다. 서울과 세종을 제외하곤 모든 지역에서 남자가 월등히 많았다. 가비슈포댄서님의 최신 글 02.16 AV신작 많은 웹하드 발견했다.jpg 02.16 후방) 소은이 라방킴ㄱㄱㄱㄱ 02.15 후방) 소은이 라방킴ㄱㄱㄱㄱ 02.15 법의학자들이 자주 본다는 구멍 뚫린 시체 02.15 절친 고양이가 출산 후 보러온 강아지 02.15 난 왜 여자들이 강압적 로맨스 좋아하는지 알 거 같음 02.15 수원 AK백화점안에 새로 오픈한 다이소 사진들 02.15 위기의 삼성.. 나라가 도와주자는 목소리가 나온다 02.15 충남 아저씨들의 경남에서 충청 바이브 썰 02.15 이 와중에 동덕여대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