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자들만 살아남던 낭만의 시대 댓글 0 조회 617 3시간전 작성자 : 가자가자가자고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타이어 펑크 따위 짐칸도 자리다 하이타이 = 세탁세제 천호동 비틀즈 진짜 "낭만" 비위도 강했던 시절 차에서 내려 스키를 타고 휴게소를 감 전갈자리를 꿈꾸는 청소년들 자연재해가 일어나도 출근 그시절 허니문 낭만의시대에 걸맞는 광고 매달린 경찰과 달리는 버스기사 동물도 예외는 없던 배달비도 없던 근본 시절 비벼서 배달까지 해줌 가자가자가자고님의 최신 글 02.02 사수에게 망신당했다는 공무원 현직 02.02 요즘 길거리에서 그리운 꼬치 甲 02.02 한국 여자들 발작.. 러시아식 노산 기준 02.02 한문철TV 새로운 빌런 떴다 02.02 유럽 식민지가 적자 산업이 되어버린 이유 02.02 인싸들 키스 술 게임하는데 찐 아싸가 끼면 생기는 일 02.02 자꾸 한번만 해달라고 비는 운전자 02.02 진짜 맛있는데 안 먹는 사람은 절대 안 먹는 고기 02.02 은근 매니아들 있다는 버거킹 메뉴 02.02 오빠가 고모 팼는데 잘못한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