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세입자 등 처먹은 집주인 댓글 0 조회 832 3시간전 작성자 : 관셈보살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계약기간 만료로 이사를 위해 보증금 반환 요청 집주인 돈 없다 버티다 잠수 경찰에 신고했지만 고의성이 없다며 무혐의 20대 남매는 민사소송을 진행했고 1심에서 승소함 하지만 집주인은 여전히 돈이 없다며 연락 두절 그러다 집주인은 자기가 운영하던 인테리어 업체를 폐업하고 자기 직원 이름으로 다시 장사 시작 취재진이 전화하자 역시나 돈이 없다는 말만 반복 관셈보살님의 최신 글 11.28 싱글벙글 일본 여행 간 전장연 근황 11.28 트럼프에게 현장 즉석 면접 봐서 취업한 미군 전역자 11.28 원룸 월세 가격에도 안나가는 신축 아파트 11.28 전국 67개 여성단체 "동덕여대 시위 책임은 학교" 11.28 빙판길 트럭 밀어주는 동탄 학생들 11.28 대설로 초등학교 휴교령(권고) 떨어짐 11.28 눈길에 객기 부렸던 투싼의 최후 11.28 오늘자 스키타고 출근하는 직장인 ㄷㄷ 11.28 텐센트에서 발매한 신규 UMPC 11.28 중국놈들이 알아보지도않고 훔친 한국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