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 자살 방지 상담 센터에 걸려온 전화 댓글 0 조회 733 9시간전 작성자 : 가지마라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1989년 1월 24일 테드 번디는 사형 확정 10년 만에 처형됐다.당시 사람들은 그가 처형된다는 소식을 듣고,교도소 앞에 캠프파이어를 피우고,바베큐 파티를 열고,그가 전기의자로 끌려가는 것을 반기는 노래를 부르며그의 집행을 기다렸다고 한다.그리고 오전 7시 16분,테드 번디의 사망이 확인되자,교도소 앞에 모인 사람들은 일제히 환호성을 올리며,그의 시신을 실은 차가 교도소 밖으로 나가는 것을 지켜보며 환호했다고 한다. 가지마라님의 최신 글 11.22 30대 벤츠녀 음주운전 하루 두번 적발 ㄷㄷㄷ 11.22 드디어 공개된 동덕여대 취업박람회장 11.22 의외로 피부에 존나게 좋은 행동 11.22 3억분의 1 확률이 나왔던 포커대회 11.22 여교사 주차 배려하라는 말에 개빡친 남교사 11.22 트럼프 ‘게이츠 낙마’ 후 새 법무장관에 팸 본디 지명 11.22 유치원 교산데 그림을 못그려.. 11.22 아빠가 740km를 걷는 이유 11.22 죽음 앞둔 반려견의 마지막 행동 11.22 유럽에서 중국 여권 파워 실감한 중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