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온난화를 끝낼 수도 있는 물질이 개발됨 댓글 0 조회 878 11.09 22:19 작성자 : 강승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바로 'COF-999'라는 이산화탄소 포집 물질을 '오마르 야기' 연구진이 개발해냄. 이 물질은 대기 중에 이산화탄소만 결합하고, 60도 이상의 열에서는 이산화탄소를 배출시킴. 습도가 높은 환경에서 더욱 좋은 성능을 보이나, 습도가 낮은 환경에서도 무리없이 작용됨. 오마르 야기 박사는 노벨 화학상의 유력 후보로 거론될 정도로 학계에 정평이 나있는 인물임. 강승님의 최신 글 11.12 맛탱이 가버린 고려대학교 학생 11.12 행안부, 인구부 신설 속도.. 여가부 폐지 논의는 빠져 11.12 동덕여대 졸업장 반납 시위 레전드 11.12 서울대학교 에타에 올라온 "그 명문" 11.12 동덕여대 사건 일침놓는 타학교 여대생 11.12 하루만에 입장이 바뀐 이화여대 근황 11.12 흉상에 테러당하신 조용각 박사님에 대해 알아보자 11.12 최근 호주군에서 한국군 출신을 뽑는다는 소식 11.12 실시간 동덕여대 시위 상황 11.12 동덕여대 사태를 본 일본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