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만 보면 쫄아서 튀었던 여진족 댓글 0 조회 877 11.08 11:20 작성자 : 공룡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요동의 탕참을 지키는 명나라 지휘관이 여진족이 쳐들어오자 병사들에게 흰 옷을 입혀서 조선군인 척하고 싸웠다. 편전까지 확인하자 여진족은 말도 버리고 쫄튀하였다 전국시대 말에 일본에 왔던 루이스 프로이스가 남긴 '조선은 중국에 조공을 바치는데도 중국인은 조선인을 무서워한다'는 기록도 있다 확실히 조선이 여진 ㅈㄴ 때려잡긴 했나보다 공룡님의 최신 글 11.26 불꽃놀이 처음 보는 댕댕이 11.26 폐경을 완경으로 바꾼 보드게임사 근황 11.26 확정된 2025년 LCK 로스터 목록 11.26 커피콩에 따라 변하는 커피맛 11.26 상상만 하던 걸 실제로 하는 사람 11.26 고양이가 사람 말을 알아듣는다는 증거 11.26 50억? 동덕여대 시위가 우스운 민주노총 행님덜 11.26 서울을 대표하는 지역 중 하나로 성장 중인 성수동 11.26 "비 와서 락카 지워진 거 보여드림" 11.26 펀치력 GOAT 새우의 펀치력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