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 자살 방지 상담 센터에 걸려온 전화 댓글 0 조회 738 11.22 11:41 작성자 : 가지마라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1989년 1월 24일 테드 번디는 사형 확정 10년 만에 처형됐다.당시 사람들은 그가 처형된다는 소식을 듣고,교도소 앞에 캠프파이어를 피우고,바베큐 파티를 열고,그가 전기의자로 끌려가는 것을 반기는 노래를 부르며그의 집행을 기다렸다고 한다.그리고 오전 7시 16분,테드 번디의 사망이 확인되자,교도소 앞에 모인 사람들은 일제히 환호성을 올리며,그의 시신을 실은 차가 교도소 밖으로 나가는 것을 지켜보며 환호했다고 한다. 가지마라님의 최신 글 11.23 사우디아라비아 네옴시티 근황 11.23 내년 치킨값 이중가격제 도입 논의 11.23 프랑스가 놀라고 바티칸이 눈물흘린 K-카톨릭의 배경 11.23 가성비 좋은 고양이 놀이공원 11.23 동덕여대 잘패는 여자 변호사 유튜버의 스펙 11.23 ‘54억 래커 피해’가 뭐길래.. 갈등 부추기는 보도 11.23 "여대 거른다" 고용부 전수조사에 트페미 봉기중 11.23 딸에게 얼음 받으라고 시키는 아빠 11.23 망한 문구 사장 브이로그 11.23 락카 제거업체 무료로 해주고 싶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