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 자살 방지 상담 센터에 걸려온 전화 댓글 0 조회 736 11.22 11:41 작성자 : 가지마라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1989년 1월 24일 테드 번디는 사형 확정 10년 만에 처형됐다.당시 사람들은 그가 처형된다는 소식을 듣고,교도소 앞에 캠프파이어를 피우고,바베큐 파티를 열고,그가 전기의자로 끌려가는 것을 반기는 노래를 부르며그의 집행을 기다렸다고 한다.그리고 오전 7시 16분,테드 번디의 사망이 확인되자,교도소 앞에 모인 사람들은 일제히 환호성을 올리며,그의 시신을 실은 차가 교도소 밖으로 나가는 것을 지켜보며 환호했다고 한다. 가지마라님의 최신 글 11.22 해외 한인교회 포교 치트키 11.22 딥페이크 성범죄 아닌 단순 합성도 엄벌 11.22 막내여직원보다 연봉 낮은거 알고 퇴사한 좆소갤러 11.22 교사인데 오늘진짜 마음 울렁울렁 한다는 블라인 11.22 AI도 뚫지 못한 한국인 이용 후기 11.22 일본공항에서 강제출국되는 전장연 대표 11.22 싱글벙글 자기야 가방좀 들어줘 11.22 새마을 금고 이사장 5년간 여직원들 성추행 11.22 원피스 악마의 열매 근황 11.22 여대출신+변호사가 말하는 동덕여대 사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