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변에 간 외국인이 겪은 일 댓글 0 조회 692 04.16 10:14 작성자 : 강승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윤동주 생가에 갔더니 윤동주를 중국 조선족 시인이라고 소개함한복을 파는 가게를 발견하고 들어가서 한국말 못하는 외국인인척함중국 옷이냐고 물어봤더니 계속 중국옷이라고 함이거 한복 아니냐니깐 찐 당황 강승님의 최신 글 04.19 (속보) 뉴진스 해린, 어도어 복귀 인스타 입장문 04.18 의외로 아랍어가 기원이었던 영단어 04.18 고덕 노가다 하면서 공부 존나했다 04.18 엄마랑 하루 데이트 하고 온 딸의 후기 04.18 남자들 머리 자르고 왔을 때 엄마 반응 04.18 축복 받았다고 생각하는 타입 04.18 장사할 때 항상 친절해야 하는 이유 04.18 지하철에서 뜨개질 도와준 썰 04.18 생각보다 높은 경계선 지능 비율 04.18 RTX 5090사서 꼴랑 이것만 한다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