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중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심각한 파벌싸움 


 

유머게시판

지금 중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심각한 파벌싸움 
댓글 0 조회   792

작성자 : 대박노
게시글 보기

중국에서는 암묵적으로  절대  건들수 없는   존재가 있다. 









1744531501025103.png


독재자도 잘 안거드는 권력의 핵심 군부


그중에서도 군 최고위층 





1744531501741103.png


권력의 최정점 상무위원 





1744531501297226.png

(마오쩌둥 손자)


개국공신의 직계 자손들 





1744531502956551.png

1744531502917393.png



하지만 단 한번 이 불문율 깬 유일한 사례가 있으니 

시진핑의 집권을 위한  정치투쟁으로 


부정부패 와 전쟁을 명분으로 한 

대규모 숙청 



1744531502183686.png


1744531502605066.png

 그 이전 없었던 
군내  실세 이자 서열 1.2인 자들과  


상무위원 까지


잡아들인 


엄청난 일이다. 


이 숙청 덕분에 이후 시진핑  그 누구의 견제 없이 


 중국을 장악  할수 있었다. 


그리고 당연 이 이후 


오랜 시진핑 집권동안 


상무위원 ,군 최고위층을 건드는 사례는 없었다. 







1744531502830895.png




1744531502247591.png


최근 또 중국에서 일어나기 힘든


군 최정점 인사가 또 구속된다. 





1744531502248482.png


뭐야 또 숙청하는건가 하고 싶겠지만 



1744531502977988.png


이녀석은  시진핑이 직접 밀어주는 시진핑  라인이다.  





1744531502466212.png


???????

1744531502819001.png


1744531502517037.png


1744531502353699.png


1744531502828991.png

1744531502741126.png



1744531502240956.png





1744531502561937.png


이사건의 배우엔 장유사 라는  현 군실세가 있고 




1744531502055637.png


그는 현재 중국의 국 부주석으로    실질적 군부를 이끌고 있는 사람이다. 




1744531502152944.png



1744531502760967.png


이젠 대놓고 모두가 보는 공식 석상 앞에서도 

서로  쳐다도 안보고


일부러 등지는 상황 ㄷㄷ 




대박노님의 최신 글
유머게시판
제목
  • 이번 로또 1등 100억 수령 인증 ㄷㄷㄷ 
    846 6시간전
  • 요번 민방위교육 조심해야할 사항 
    829 6시간전
  • 의외로 KTX 승차권을 끊을 수 있었던 곳 
    759 6시간전
  • 현재 아우디 초비상 걸린 이유
    731 6시간전
  • 어느 미국 영웅의 극우 커밍아웃 
    776 6시간전
  • 이중에 평생 한가지 라면만 먹을수 있다면?
    814 6시간전
  • 봉구스 밥버거가 한방에 사라졌던 이유
    767 6시간전
  • 1 리븐 1,566,033P
  • 2 test1111 2,000P
  • 3 코스프레 2,000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