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가 추진중인 사업비 300억 "여성사박물관" 댓글 0 조회 719 12시간전 작성자 : 드가쥬아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여가부는 현재 운영 중인 국립여성사전시관의 면적이 협소하고 접근성이 낮은 점을 한계로 보고 이름을 '박물관'으로 변경해 서울로 확대 및 이전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생전 처음 들어보는데? 300억을 투자한다고? 드가쥬아님의 최신 글 03.14 조선에서 호랑이 잡을려고 한 일 03.14 어질어질한 요즘 헌팅포차 근황 03.14 교사가 중학생 2명 야산 끌고 가 협박 03.14 몸으로 장사하는 프로 보디빌더 vs 스트리머 03.14 트럼프: 철저하게 미국을 내부부터 파괴해버리겠다! 03.14 생활비 부족한데 헌금하는 남편 03.14 퇴사 예정자를 건들면 ㅈ되는 이유 03.14 현대 그룹에 노조가 생긴 이유 03.14 면접보고 잘린 편의점 갤러 03.14 장인어른에게 4천 빌려준 사위의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