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국에서 욕먹는 노벨 문학상 수상자 댓글 0 조회 820 10.10 22:19 작성자 : 개장수11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튀르키예 최초의 노벨 문학상 수상자 오르한 파묵이유는 100년전 튀르키예가 저지른 아르메니아 학살을 언급했다고 튀르키예 문학계에서 방출당하고 극우들의 살해협박에 시달려서 결국 해외로 망명감아르메니아 학살 사건은 튀르키예인들에게 발작버튼이라서 튀르키예 사람들은 오르한 파묵을 매국노로 보고 있고서방 세계가 아르메니아 학살은 부정하는 튀르키예를 엿먹일려고 일부러 오르한 파묵한테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고 믿고 있음 개장수11님의 최신 글 11.16 동덕여대 졸업생 "동덕여대 출신이라 말 안할 것" 11.16 소림사 승려 철봉 수준 11.16 30대가 넘어가면서 늘어나는 부상 사유들 11.16 동덕여대 갤러리 명문 탄생 11.16 ??? : 제 키가 158인데요 11.16 동덕여대 진짜 ㅈ된 애들 11.16 삼성전자, 10조 규모 자사주 매입한다 11.16 이와중에 벌벌 떨리는 언냐 11.16 한문철TV, 사망사고..근데 80:20 ??? 11.16 역시 다 계획이 있었던 동덕언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