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대사관 서기관 사건 이후 댓글 0 조회 919 09.26 20:16 작성자 : 가비슈포댄서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요약 1. 사과하러 오라고 연락, 자비들여 가자마자 폰 압수 2. 출국했다고 구라쳤지만 아직 한국에 있었음 3. "우크라이나에서는 뒤에서 누군가 자기를 건드린다는 거는 있을 수가 없는 일이다. 이거는 뭐 맞아도 할 말 없다" 라고 말하고 피해자 쫒아냄. 4. 외교관은 면책특권을 이용해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고, 사과도 없이 그냥 자기 나라로 돌아감. 가비슈포댄서님의 최신 글 11.24 이번 분기 0.1% 성장한 영국 11.24 미국의 국가 도넛의 날 11.24 "취업박람회 때려부숴도 아무 문제 없습니다." 11.24 기원전 2500년경에 만들어진 어느 조각상 11.24 일본인들이 아이폰만 고집하는 이유 11.24 여초에 올라온 이완용의 3.1 운동 경고문 11.24 사람마다 다르다는 길거리 어묵 근본 11.24 갤럭시 S25 울트라 목업 유출 11.24 한국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스포츠 선수 11.24 “내 딸이 예쁠 리 없다” 유전자 검사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