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손된 차량 주인에 남겨진 황당한 쪽지 댓글 0 조회 822 09.05 08:44 작성자 : 관셈보살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미국 보스턴에 거주하고 있는 앨리샤 마스트로야니(Alicia Mastroianni‧여) 씨는 지난달 15일 출근을 하기 위해 자신의 자동차가 주차된 곳으로 갔다가 충격을 받았다 황당하게도 당시 자동차의 측면에는 누군가 그어놓은 흔적이 가득했다 그나마 불행 중 다행으로 길 건너편에 사는 이웃이 범인을 목격했다는데 ㄷㄷㄷ 뭔 개소리? 진짜였음 ㄷㄷㄷ 관셈보살님의 최신 글 09.11 ㄹㅇ 이해가 안가는 퇴사 사유 09.11 한국에서 가장 음기가 강한 동네 ㄷㄷ 09.11 수도권과 지방의 가장 압도적 차이. 09.11 화웨이 3단 폴더블 폰 ㄷㄷㄷ 09.11 의외로 축복받았다는 식습관 09.11 미국에서 있었던 여선생과 남학생의 러브스토리 09.11 반포자이 국평도 40억을 찍었네요 09.11 "스팀 게섰거라"…엔씨소프트, PC게임 배급 사업 진출 09.11 한때 방문객의 90%가 한국인였던 스웨덴의 웹사이트 09.11 [오피셜] PS5 Pro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