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0만명 쓴 카카오페이, 中알리에 고객정보 넘겼다 댓글 0 조회 768 08.13 11:50 작성자 : 공룡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카카오페이 2대 주주는 알리페이 카카오페이가 개인신용정보를 제공한 배경에는 지배구조와 연관이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카카오페이의 2대 주주는 지분 32.06%를 보유한 ‘알리페이싱가포르홀딩스’다. 알리페이싱가포르홀딩스는 앤트그룹의 알리페이 관련 계열사다. 또 카카오페이는 알리의 글로벌 모바일 결제 서비스인 ‘알리페이플러스’의 초창기 파트너로 국내 고객의 해외 결제뿐 아니라 해외 알리페이 고객의 국내 결제까지 지원하고 있다. 공룡님의 최신 글 09.11 ㄹㅇ 이해가 안가는 퇴사 사유 09.11 한국에서 가장 음기가 강한 동네 ㄷㄷ 09.11 수도권과 지방의 가장 압도적 차이. 09.11 화웨이 3단 폴더블 폰 ㄷㄷㄷ 09.11 의외로 축복받았다는 식습관 09.11 미국에서 있었던 여선생과 남학생의 러브스토리 09.11 반포자이 국평도 40억을 찍었네요 09.11 "스팀 게섰거라"…엔씨소프트, PC게임 배급 사업 진출 09.11 한때 방문객의 90%가 한국인였던 스웨덴의 웹사이트 09.11 [오피셜] PS5 Pro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