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첫 연구로 드러난 "영어유치원" 부작용 댓글 0 조회 955 04.12 12:04 작성자 : 가지마라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영유아 교육 포함한 대부분의 사교육시장은 그냥 학부모의 불안을 먹고 커가는 시장일 뿐이고 그 교육에 돈을 쏟아부은 뒤, 자신의 선택이 틀리지않았다며 위안삼는경우가 많지만 부모가 응답한 내용인데도 1/4이 스트레스, 1/3이 갈등을 빚고 있음. 아이가 내색안하는거까지 포함하면 더 심할듯 심지어 현장교사나 전문가가 훨씬 부정적으로 바라봄. 교육학 전공자들이 아이들의 발달을 더 잘 알텐데 사교육업체의 몇몇 과장된 케이스에 놀아나는 시장 가지마라님의 최신 글 04.19 서울대생 "공부는 재능이다" 04.19 사진 속 추억의 장소를 찾아주는 틱톡커 04.19 소득무관, 전국민 1인당 5억원 받아가세요 04.19 현직 교도관의 연봉 인증 04.19 에어컨을 빌려달라는 언니+후기 04.19 유학간 지역이 달랐던 두 일본 유학생들의 대화 04.19 한국어 패치 완료된 8살 흑인 04.19 엔씨소프트 "언리얼5 리니지" 개발한다 04.19 어릴때 키워준 사육사를 다시 만난 라이노 반응 04.19 피라미드는 인간의 손으로 지은 것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