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교사가 된 야구선수 댓글 0 조회 857 04.08 08:00 작성자 : 관셈보살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지화동, 전 빙그레 - 한화 이글스의 내야수였으며 1990년 1차 지명으로 빙그레 이글스에 입단했으나 매우 저조한 성적 (통산 타율 .205)으로 1994년 방출되었다. 하지만 동국대 시절 체육교육과를 나온 덕에 1998년, 중등학교 기간제 교사로 일하다가 2000년, 초등학교 임용고시에 합격해 현재도 초등교사로서 일하고 있다. 여담으로 선수시절 별명은 '지화자' 였으나 교사로서 별명은 까무잡잡한 얼굴에 치아가 새하얘서 '초코파이'라고 한다 관셈보살님의 최신 글 04.17 후방) 윤공주 벗방한대ㄱㄱ 04.17 커뮤에서 요즘 보이는 친환경 에너지 vs 원전 선동 04.16 사람들이 잘 모르는 호두의 출생 04.16 10월에 개관하는 1200억 투입된 경기도서관 04.16 북한 평양 신시가지 야경 위엄 ㄷㄷ 04.16 더욱 진화한 스타벅스 전기 충전 손님 04.16 여자 가슴보다 골반이 중요한 이유 04.16 에어서울 출입문 개방 이후 영상 04.16 와이프의 할머니 휴대폰 바꿔드린 썰 04.16 첫 댓글의 중요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