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사회문제라는 서울 여초화 현상 댓글 0 조회 844 02.15 22:11 작성자 : 가비슈포댄서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참고로 자연성비(유전적인 성비)가 여자 1명당 남자 1.05명 근데 서울은 0.91명 서울 여초 현상 심화로 출산률 80% 낮춘다는 연구결과라고 함 서울만 여자가 더 많다…통계가 증명 29일 통계청 주민등록인구를 분석한 결과 남성과 여성의 성비가 맞지 않는 이른바 ‘성비 미스매치’가 비수도권에서 극심한 것으로 드러났다. 주로 연애와 결혼을 하는 나이인 20대와 30대에서 성비 불균형이 심했다. 서울과 세종을 제외하곤 모든 지역에서 남자가 월등히 많았다. 가비슈포댄서님의 최신 글 02.19 트럼프 "대만이 뺏어간 미국 칩 사업 돌려받을것." 02.19 똑같은 자격증 3번 취득한 웃대인 02.19 11살 아이 담배 사주고 성매매한 세종시 공무원 02.19 싱글벙글 중국 현재상황 feat.춘추전국시대 02.19 하루에 65만원 벌었다는 사람 02.19 당근마켓 39,000원에 파는 아이맥 02.19 “한국, 저성장 해결하기 위해 ‘無자녀세’ 도입 검토해야” 02.19 위고비를 맞고 현자가 되어버린 디씨인 02.19 파혼 고민중이라는 남자 02.19 대참사 날 뻔 했던 물류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