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를 삼촌이라고 부른 유대인 소녀 댓글 0 조회 786 6시간전 작성자 : 가지마라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그 소녀는 바로 유대인 소녀 로사. 둘은 생일이 같다는 이유로 금방 친해졌다. 히틀러는 유대인 인것을 알고도 5년간 친분을 유지 했으며 17통의 편지 를 주고 받았다. 또한 5회의 사진 촬영 또한 하였다 소녀는 히틀러를 엉클 히틀러라고 불렀다. 소녀에게 보낸 편지와 같이 등봉된 사진에는 친애하는 로사 나나에게. 아돌프 히틀러가. 문구가 적힌 히틀러의 사인도 볼수있다. 1938년 히틀러의 수석 비서가 그녀의 신분을 눈치채고는 히틀러에게 편지를 주고 받는것을 금지 시켰다. 가지마라님의 최신 글 02.02 (스포) 원피스 에넬 재등장 가능성 높아짐 02.02 걸음 미숙으로 2억짜리 벤츠에 들이박은 썰 02.02 후배들한테 티배킹하는 동덕여대 졸업생 02.02 두바이 초콜릿 열풍이 금방 식은 이유 02.02 여친 돈으로 코인한 백수의 결말 02.02 재미로 보는 괴담이 될뻔한 메이플 사건 02.02 대한민국이 불법체류자들을 위해 파놓은 함정 02.02 사실상 사망 진단이 내려진 울진 대왕소나무 02.02 점점 쓰레기량이 많아지는 이유 02.02 대한민국 실업계 고등학교 중 No.1 끝판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