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세입자 등 처먹은 집주인 댓글 0 조회 833 5시간전 작성자 : 관셈보살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계약기간 만료로 이사를 위해 보증금 반환 요청 집주인 돈 없다 버티다 잠수 경찰에 신고했지만 고의성이 없다며 무혐의 20대 남매는 민사소송을 진행했고 1심에서 승소함 하지만 집주인은 여전히 돈이 없다며 연락 두절 그러다 집주인은 자기가 운영하던 인테리어 업체를 폐업하고 자기 직원 이름으로 다시 장사 시작 취재진이 전화하자 역시나 돈이 없다는 말만 반복 관셈보살님의 최신 글 11.28 젊은 세대들한테 은근히 인기 없는 과일 투탑 11.28 진짜 완전 옛날 케이크 특징 11.28 어제자 폭설 속 화재사고 발생한 분당 오리역 11.28 알러지 비염이 ㄹㅇ 정신병 오는 이유 11.28 이 날만을 기다리며 존버한 성북구 11.28 고기부심 있는사람 주변에 있으면 좋은점 11.28 수도권 지하철 운행하는 차량 댓수 11.28 이틀째 폭설 내린 서울, 겨울 "역대 3위" 기록 11.28 클리앙 성님들이 본 동덕여대 사태 11.28 싱글벙글 일본 여행 간 전장연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