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만 보면 쫄아서 튀었던 여진족 댓글 0 조회 878 11.08 11:20 작성자 : 공룡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요동의 탕참을 지키는 명나라 지휘관이 여진족이 쳐들어오자 병사들에게 흰 옷을 입혀서 조선군인 척하고 싸웠다. 편전까지 확인하자 여진족은 말도 버리고 쫄튀하였다 전국시대 말에 일본에 왔던 루이스 프로이스가 남긴 '조선은 중국에 조공을 바치는데도 중국인은 조선인을 무서워한다'는 기록도 있다 확실히 조선이 여진 ㅈㄴ 때려잡긴 했나보다 공룡님의 최신 글 11.27 메이저리그 야구장 시그니처 음식들 11.27 최근 안지현 치어리더 ㄷㄷ 11.27 메가스터디 손주은 회장 최근 논란이 된 발언 11.27 날것 그대로인 노가다아재의 배민 리뷰 11.27 중국인이 세르비아의 국보에 낙서 테러해서 난리남 11.27 (혐오) 여드름의 종류들 11.27 한문철 레전드 갱신 ㄷㄷㄷ 11.27 다소 충격적인 ㅈㅇ 도중 사망한 남성 사건 11.27 디씨 레즈비언 갤러리에서 이야기하는 뚱티부 11.27 일본에 있는 개쫄리는 뽑기 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