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발적으로 전라노출 연기 했다는 마고 로비


 

안구정화

자발적으로 전라노출 연기 했다는 마고 로비
댓글 0 조회   703

작성자 : 대박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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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 로비,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전면 누드가 자신의 아이디어였다고 말하며 스콜세지가 '로브를 입을 수도 있다'고 말하자 거절했다

 

마고 로비는 TCM의 벤 맨키위츠와 함께 '토킹 픽처스' 팟캐스트에 출연해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의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실제로 영화에서 완전 누드로 출연하지 않을 기회를 제안했다고 밝혔습니다. 로비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연기한 범죄자 조던 벨포트의 폭탄녀이자 말도 안 되는 아내 나오미 라파글리아 역을 맡아 전면 노출 장면을 연기했습니다. 당시 20대 초반이었던 로비는 "모든 사람이 이 장면을 보게 될 것"이라는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스콜세지]는 '불편하면 가운을 입어도 된다'고 말했죠. 하지만 그 장면에서 그녀는 그렇게 하지 않았어요."라고 로비는 자신의 캐릭터와 전면 노출을 스스로 선택한 것에 대해 말했습니다. "요점은 그녀가 완전히 벗고 나오는 것, 즉 지금 그녀가 사용하는 카드가 바로 그것입니다."

 

스콜세지가 노출 할 필요 없고 가운 입고 나오는걸로 찍어도 된다고 했고 제작사 측에서도 노출 꼭 할 필요 없다고 오히려 만류하는 분위기였는데 마고 로비 본인이 노출이 필요한 씬이라고 생각해서 다 벗고 나오는 것으로 찍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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