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흑백요리사" 좀 짠했던 장면 댓글 0 조회 891 2024.10.04 08:59 작성자 : 공룡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안유성 명장이 팀 최현석에서 방출된 뒤, 최현석이 이모카세를 명장이라고 부름. 그 때 안유성 명장 표정 보여주는데, 좀 짠하더라. 나라에서 명장으로 인정받는 게 존나 어려워서 거기에 자부심이 엄청나신 분이던데, 동료요리사들 다수결로 필요없다고 방출된 것도 모자라서 칭호까지 뺏김.. 공룡님의 최신 글 04.19 경찰, 쯔양 스토킹 혐의의 김세의 수사팀을 변경했다 04.19 중국 : 썩어가는 재고들 눈물의 떨이... 한국도 비상 걸렸다 04.19 라면 먹으며 행복해하는 전종서 04.19 어제자 콜드플레이 내한 낭만의 관객들 04.19 영화 같은 비행기 공중 추돌 04.19 메이저리그 이정후보러 왔다는 영국팬 04.19 퓨전사극 솔직히 스토리 개판인데 04.19 아내 말 듣고 커피 끊은 박희순 04.19 굿즈로 나왔다는 QWER 와인 04.19 일본에 있는 외국인들 거의 이렇게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