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받아 주식했다가 망한 비극적인 사건 댓글 0 조회 779 10.03 19:13 작성자 : 개장수11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결국 남편은 항소심에서 무기징역 엔딩 강씨가 사들인 아파트 매매가는 11억원정도 급매하면 9억은 받을수 있었고아내는 원래 호텔에서 근무하던 직장인이였는데 시댁 권유로 그만뒀었고심지어 당시 죽은 아내가 생활비 알뜰히 모아놔서 통장에 현금으로 2억 이상 있었다함 얼마든지 저런 극단적인 선택 아니여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상황이였으나자신이 계속 추락하는 상황이라 미래에 대한 희망을 잃은 탓이라는 분석이 있었음 정작 본인은 안뒤지고, ㅅㅂ 와이프한테 솔직히 얘기만 했었어도.... 개장수11님의 최신 글 11.15 JTBC "꼰대 닥쳐" 댓글 상황 11.16 김준수 지금 8억 뜯긴 사건 정리 ㄷㄷ 11.15 냉동인간 그 자체.. 배우 김소연 근황 11.15 축구선수 이동경 아내분 출산 후 최근 미모 11.15 피프티피프티 틱톡어워드 베스트인기상 수상 11.15 일본 야구 선수 중 명예 한국인 11.15 황정민 영화중에 좋아했던 배역 11.15 오늘자 뮤직뱅크 로제 "아파트" 이긴 그룹 11.15 장동민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장면 11.15 시아준수, 팬들에게 전하는 입장 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