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외교관들이 외국 나가면 가장 쪽팔리다는 거 댓글 0 조회 856 09.05 10:40 작성자 : 개장수11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북한의 외교관들이 외국에 나가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김일성과 김정일의 모습이 새겨진 뱃지부터 떼는 것이고 "당신은 '노쓰'와 사우쓰' 중에서 어느 쪽 코리아에서 온 사람이냐? '노쓰'에서 온 사람이냐?"는 질문을 듣는 것이 가장 창피한 경험이었다고 북한의 외교관들이 말할 정도면 북한이란 나라에 대한 충성심이 있을래야 있을 수가 없을듯 개장수11님의 최신 글 09.11 해외에서 목격된 한소희 미모 위엄 ㄷㄷ 09.11 최근 르세라핌 김채원 비주얼 09.11 북한 vs 카타르 응원 온 북한녀들 09.11 공항 진상녀 레전드 ㄷㄷ 09.11 결혼 앞둔 30대 환경미화원 뺑소니 "참변" 09.11 여중생 성폭행 하고 경찰서 와서 아내에게 전화하는 남자 09.11 배우 김수미 충격적인 최근 모습 09.11 중국 "우리도 친한 나라가 있다고!" 09.11 음악계에서 일어났던 엽기적인 사건 09.11 할아버지와 고양이 한마리가 강을 건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