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 저희 같은 전속계약해지 케이스는 없었습니다 


 

자유게시판

뉴진스 : 저희 같은 전속계약해지 케이스는 없었습니다 
댓글 0 조회   670

작성자 : 가지마라
게시글 보기



가지마라님의 최신 글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자유게시판
제목
  • [알림]역도 박혜정 박주효 선수가 올림픽 이후 해보고 싶은 일
  • 결국 미래세대 약탈에 합의한 어른들
    가자가자가자고
    745 44분전
  • 일상생활 ㅈㄴ 예쁜 채수빈
    네이마르로
    758 45분전
  • 본사 맥이는거 같다던 디즈니 코리아 근황
    개장수11
    616 49분전
  • 박형식, 회당 출연료 5억 넘는다
    개장수11
    817 59분전
  • 엔믹스 비주얼 투톱 설윤, 지우
    네이마르로
    792 59분전
  • 이동휘가 차은우랑 여행 다녀오고 느낀 점
    드가쥬아
    620 1시간전
  • 어도어대표가 자신들을 배려하지 않는다고 느낀 뉴진스
    가비슈포댄서
    845 1시간전
  • 장카설 위협하는 신인 여돌 미모
    감정괴물
    635 1시간전
  • 이용진, 저출산에 급발진…“X발 짜증난다”
    드가쥬아
    662 1시간전
  • 팀버니즈가 며칠전 제출한 탄원서 
    돌잔치앤가반나
    900 1시간전
  • 음방 1위 후 올라온 김채원 사진
    가지마라
    881 2시간전
  • 뉴진스 여론 최후의 보루 반응
    대박노
    869 2시간전
  • 태국 여가수가 한국에 와서 충격받은 이유
    개장수11
    837 2시간전
  • 뉴진스 하니 국정감사 날 있었던 일 
    개장수11
    801 2시간전
  • 박문성이 청문회 나간걸 알고 있는 봉준호
    가자가자가자고
    671 2시간전

이벤트

경험치랭킹
  • 1 리븐 1,566,033P
  • 2 test1111 2,000P
  • 3 코스프레 2,000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