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와 정반대 삶을 살아가는 배우 댓글 0 조회 737 4시간전 작성자 : 감정괴물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에바 그린 고혹적인 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 섹시한 목소리까지.. 누가봐도 화려한 삶을 살고 있을 것 같은 여배우지만.. 에바 그린은 시끄러운걸 싫어해서 파티는 고사하고 집에 사람 초대하는 경우도 드물고, 사람 만나는 걸 귀찮아해서 10년간 남자친구가 없었던 적도 있었고, 그녀의 취미는 독서이며 게임도 틈틈히 즐겨하는, 본인 스스로 너드라고 말하고 다님. 감정괴물님의 최신 글 02.03 오늘자 아이브 기자간담회 장원영 기사사진 02.03 1억짜리 초호화 TV의 위엄 02.03 혼돈의 대한민국 날씨 근황 02.03 애니메이션의 여름 vs 현실의 여름 02.03 이젠 해외 공연도 하는 QWER ㄷㄷ 02.03 요리하는 돌아이의 라면 레시피 02.03 운전 면허딸때 차량 정비에 대해서도 교육해야 하는 이유 02.03 예능인의 상황 만들기를 몰랐던 송지효 02.03 노인 연금 턱없이 부족.news 02.03 아이브 신곡 안무에 들어간 원영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