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에게 성추행 무고 당한 미국 남자 페미니스트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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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전
작성자 :
가지마라
페미니스트라 가정폭력 영화를 제작했다는
감독 저스틴 발도니는 주연 여배우인
블레이크 라이블리에 의해 성추행 가해자로 지목당함
뉴욕타임즈는 발도니의 문자를 짜집기해서
불리하게 보도
발도니는 문자 전문을 공개하겠다 하고
뉴욕타임즈 고소 후
블레이크와 레이놀즈 부부에게 5천억 배상 소송 진행
블레이크의 성추행 폭로와 반박
블레이크: 트레일러에서 수유 중에 발도니가 무단으로 들어왔다 > 발도니: 블레이크가 나를 불러서 찾아간 것이었다. (문자 내용 인증)
블레이크: 발도니가 자신한테 여성 나체가 나오는 포르노 영상 보여줬다. > 발도니: 내 와이프 수중분만 영상 보여줬던 것이다. (당시에 와이프도 허락함)
블레이크: 발도니가 자신한테 노출 의상 입혔다. > 발도니: 블레이크 의견대로 준비한 의상이었다.
현재 발도니 측에서 블레이크가 주장한 내용에 대해 편집없는 증거랑 같이 반박하면서 다시 판 뒤집히는 중 (일전에 블레이크 측에서 준비했던 증거는 모두 편집본이어서 현재 현지에서 블레이크에 대한 반응이 별로 좋지 않다고 함)
영화 시사회때도 블레이크가 발도니 보기 싫다고 해서
가족과 친구들까지 지하실에 한시간동안 갇혀있었다고 함
+ 왜 무고를 했냐
영화 편집권을 놓고 기싸움 + 블레이크의 말실수와 무개념 행동으로 미국에서 비난받게 되자 감독에게 덮어씌우려고
상식적으로 헐리우드 슈퍼갑 배우 부부한테
듣보 감독이 성추행하고 갑질했다는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