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아나운서 신입 시절 선배에게 일침 날린 결과


 

자유게시판

장성규 아나운서 신입 시절 선배에게 일침 날린 결과
댓글 0 조회   749

작성자 : 돌잔치앤가반나
게시글 보기

1732536326698660.png


돌잔치앤가반나님의 최신 글
자유게시판
제목
  • 장카유설 음악방송 데뷔무대 비주얼
    816 11.25
  • 금쪽이가 아닌 아기 만난 오은영쌤
    715 11.25
  • 일란성 쌍둥이의 체형이 다른 이유
    739 11.25
  • 무용학과 누나가 한의원 다니는 이유
    681 11.25
  • ㄷㄷ 더 예뻐진 김연아 근황
    685 11.25
  • 알파메일의 시대는 갔다
    818 11.25
  • 김종민 웨이터 시절 싹수를 알아본 손님
    843 11.25
  • 여전히 예쁜 41살의 미란다커 근황
    877 11.25
  • 1 리븐 1,566,033P
  • 2 test1111 2,000P
  • 3 코스프레 2,000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