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영화 감독 : 한국어로 아무말이나 해봐 댓글 0 조회 849 11.05 11:47 작성자 : 가비슈포댄서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미국 합기도의 아버지 한봉수 시범이 할리우드 영화에 출연하게 되었을때 "한국말로 아무 말이나 애드립하세요" 라는 코쟁이 감독의 지시에 즉흥적으로 뱉은 한국어 대사 영화 켄터키 프라이드 무비 (1977) 가비슈포댄서님의 최신 글 11.27 꽁꽁 싸매도 숨겨지지가 않는 시그니처 지원의 묵직함 11.27 남편이 그것(?)도 안해서 개빡친 유부녀 11.27 필라테스하는 박지영 아나운서 몸매ㄷㄷ 11.27 김동현이 미국 격투기 훈련가서 생긴일들 ㄷㄷㄷ 11.27 색기 폭발했던 27살 시절의 카야 스코델라리오 11.27 하지원 치어리더 레깅스 피지컬 위엄 11.27 일단 화끈하게 키스부터 박는 소개팅 ㄷㄷ 11.27 그 시절 맥심 달샤벳 우희 수빈 11.27 감동적인 카리나 옆 모습 ㅗㅜㅑ 11.27 음란한 생각 유발시키는 트와이스 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