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개그맨 이씨, 250억 폰지 사기 혐의 불구속 송치 댓글 0 조회 679 11.04 15:25 작성자 : 더한마음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유명 개그맨 이 모씨가 폰지 사기 등의 혐의로 불구속 송치됐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달 31일 B 중고 자동차 판매 회사 유 모 대표와 이씨 등 40명을 사기 등의 혐의로 서울 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 이들은 이씨를 직원으로 고용해 얼굴마담으로 내세우고, 차량 대금의 3~40%를 보증금으로 내면 월 납부액의 절반 가량을 지원해준다고 홍보했다. 해당 보증금의 7~80%는 계약 만료 시 반환하겠다는 조건도 내세웠다. https://m.news.nate.com/view/20241104n20296?list=edit&cate=ent 더한마음님의 최신 글 11.13 동덕여대 시위 맞지? 11.13 원피스 )) 레일리가 스윗 남페미인 이유 11.13 싱글벙글 하승진 근황 11.13 한림예고 교복입고 에어기타 치는 장원영 11.13 무대 보기 전부터 박진영 은퇴까지 걸게 만든 참가자 11.13 LOL 룰루 빙의한듯한 룰루,시비르 성우 11.13 4시간만 자고 일 한다는 사람 말을 믿으면 안되는 이유 11.13 새로 올라온 장원영 얼굴샷 3장 11.13 수험생들 응원하는 뉴진스 11.13 어질어질 프랑스어로 숫자 세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