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개그맨 이씨, 250억 폰지 사기 혐의 불구속 송치 댓글 0 조회 686 11.04 15:25 작성자 : 더한마음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유명 개그맨 이 모씨가 폰지 사기 등의 혐의로 불구속 송치됐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달 31일 B 중고 자동차 판매 회사 유 모 대표와 이씨 등 40명을 사기 등의 혐의로 서울 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 이들은 이씨를 직원으로 고용해 얼굴마담으로 내세우고, 차량 대금의 3~40%를 보증금으로 내면 월 납부액의 절반 가량을 지원해준다고 홍보했다. 해당 보증금의 7~80%는 계약 만료 시 반환하겠다는 조건도 내세웠다. https://m.news.nate.com/view/20241104n20296?list=edit&cate=ent 더한마음님의 최신 글 11.27 꽁꽁 싸매도 숨겨지지가 않는 시그니처 지원의 묵직함 11.27 남편이 그것(?)도 안해서 개빡친 유부녀 11.27 필라테스하는 박지영 아나운서 몸매ㄷㄷ 11.27 김동현이 미국 격투기 훈련가서 생긴일들 ㄷㄷㄷ 11.27 색기 폭발했던 27살 시절의 카야 스코델라리오 11.27 하지원 치어리더 레깅스 피지컬 위엄 11.27 일단 화끈하게 키스부터 박는 소개팅 ㄷㄷ 11.27 그 시절 맥심 달샤벳 우희 수빈 11.27 감동적인 카리나 옆 모습 ㅗㅜㅑ 11.27 음란한 생각 유발시키는 트와이스 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