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는 술집 비보잉했다 여사장이 급소 차…성기능 잃었다" 댓글 0 조회 927 04.11 14:16 작성자 : 관셈보살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술집에서 휴지를 뿌리고, 춤을 추고 놀던 20대 남성이 여사장에게 급소를 가격당했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하지만 여사장은 이 남성 때문에 오히려 자신이 피해를 봤다고 반박했다. 이날 A 씨는 술을 마시다가 노랫소리에 흥이 올랐고, 자리에서 일어나 바닥에서 누워서 추는 브레이크 댄스를 췄는데 갑자기 주방에서 나온 여사장이 난데없이 자신의 급소를 발로 찼다고 했다. 해당 술집이 헌팅 포차라고 생각했다는 A 씨는 "엄청 딱딱한 장화로 세게 쳤다. 지금 성기능이 안 된다. 살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관셈보살님의 최신 글 04.18 연돈 김응서 사장님 인스타 04.18 만두국 먹다가 대선배 만난 성시경 04.18 테슬라 지른 52세 카푸어 04.18 포퓰리즘 반대 여론에.. 일본 전 국민 현금 지급 취소 04.18 창작물에서 가장 ㅈ같은 결말 04.18 중국인들, 중국여행 온 한국인들 조롱 04.18 AV표지 업로드로 뭐라하던 기자님 04.18 조훈현 바둑9단이 명인의 제자가 된 이유 04.18 이누야샤 의외의 사실 04.18 뒤 돌아보는 장원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