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cm / 142kg 남자의 서러운 경험 댓글 0 조회 672 01.08 10:24 작성자 : 더한마음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프로필은 195cm 이지만 실제론 198cm 라는 배우 박광재가 씁쓸한 경험을 했던 썰을 풀었는데... 아마 수 많은 에피소드들 중 극히 일부일듯 사람들이 겁 부터 먹고 피하고 이러면 은근 좀 상처도 되고 씁쓸할거 같음 사실 사람들이 겁 먹을 수 밖에 없는게... 야구선수 김현수와 있으면 이런 느낌에 193cm / 105kg 줄리엔강과 있으면 이런 느낌이고 이대호 & 현주엽과 있으면 이런 느낌임... 천장 낮은 곳은 머리 조심도 필수 더한마음님의 최신 글 01.08 비시즌과 시즌의 경계선에 걸쳐있는 비비 몸매 01.08 FC온라인을 한다는 태연 01.08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개굴욕당한 카일리 제너 01.08 외국인 인플루언서가 예측한 오겜3 게임들 01.08 일본 거품경제 절정기와 황혼기에 나온 광고 두가지 01.08 동물농장 최악의 엔딩 ㅠㅠ 01.08 여자들이 관계시 불 끄자고 하는이유 01.08 중국산 드론 미쳐버린 기술력 근황 01.08 장동민 : “유세윤한테 돈 빌리느니 사채를 쓰겠다” 01.08 엔믹스로 촉발된 한국 vs 일본 독도 키배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