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양념 치킨가게를 했던 에드워드 리 댓글 0 조회 746 10.09 08:46 작성자 : 가지마라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100년전 은행건물을 개조해서 만든 고급스러운 레스토랑 오너 쉐프인 에드워드 리는 프라이드치킨이 레스토랑에서 다루기 어려운 음식이라면서 더티소스라는 자기만의 소스로 맛을 냈다고 함. 치킨을 튀기는 것 등은 일반적인 프라이드 치킨이고... 고추장 소스가 등장함. 한국의 프라이드 치킨을 연구해서 개발한 것으로 비비큐 소스를 넣어서 미국인의 입맛에 맞춤. 치즈도 뿌려서 내고 매콤한 고추(할라피뇨)도 곁들임. 고추바사삭? 뿌링클?ㅋㅋㅋㅋ 한국음식을 하루이틀 배우고 관심있어 한 것이 아니라 정말 한국음식에 진심인 사람이었음. 가지마라님의 최신 글 11.16 mz 출근룩에 충격받은 팀장 11.16 2024 KGMA 레드카펫에 뜬 뉴진스 11.16 직원 복지로 한달 2천 쓴다는 탈모 전문의 한상보 병원 복지 11.16 싱글벙글 동덕여대 MBC 뉴스 제목 근황 11.16 한은의 가계빚 해법 : 집, 사지 말고 투자로 해결 11.16 워렌버핏, 애플 팔고 풀 매수 했다 11.16 남편이랑 이혼하고 양육권 뺏고싶은 뿌엥 아내 11.16 에버랜드에서 데이트 하는 미미미누 11.16 오늘자 탁구 국대 신유빈 근황 11.16 한국어 패치된 일본 시바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