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첫번째 탈락자 비하인드 스토리


 

자유게시판

흑백요리사 첫번째 탈락자 비하인드 스토리
댓글 0 조회   888

작성자 : 강승
게시글 보기














손리 갈려서 훈연향을 제대로 못입혔다고...




안성재 심사평 들어보면


훈연향 지적함
 


강승님의 최신 글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자유게시판
제목
  • [알림]역도 박혜정 박주효 선수가 올림픽 이후 해보고 싶은 일
  • 김준수 지금 8억 뜯긴 사건 정리 ㄷㄷ
    가자가자가자고
    840 7시간전
  • JTBC "꼰대 닥쳐" 댓글 상황
    돌잔치앤가반나
    780 11.15
  • 영화 속 실제로 때린 장면
    드가쥬아
    807 11.15
  • 수능 본 06년생 아이돌 팬덤의 개민폐 행위
    네이마르로
    702 11.15
  • 에스파 윈터 "뭘 봐? 뭘 보냐고"
    돌잔치앤가반나
    860 11.15
  • 영화 싸움의 기술 재희 명장면
    개장수11
    779 11.15
  • 나이를 미리 먹은 대학생
    개장수11
    754 11.15
  • 30살에 통풍 발작이 온 남자의 식습관
    돌잔치앤가반나
    856 11.15
  • 블랙핑크한테 콜라보 요청했다가 거절당한 해외 뮤지션
    가지마라
    662 11.15
  • 톰크루즈 성님 리즈시절 클라스
    가비슈포댄서
    858 11.15
  • 같은 공간에 있는 오해원 설윤 투샷
    개장수11
    900 11.15
  • 마스크를 끼면 다소곳해지는 미나
    가자가자가자고
    809 11.15
  • 걸그룹 베이비몬스터에서 제일 귀여운 멤버
    가비슈포댄서
    629 11.15
  • 시아준수, 팬들에게 전하는 입장 표명
    관셈보살
    650 11.15
  • 장동민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장면
    가자가자가자고
    750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