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현재까지 가장 험난한 길을 걸어온 사람 no.1


 

자유게시판

흑백요리사 현재까지 가장 험난한 길을 걸어온 사람 no.1
댓글 0 조회   772

작성자 : 가비슈포댄서
게시글 보기

1차 시그니쳐 미션)

 


 

아 ㅋㅋ 폼 절정이다 딱대라

 

 

 

 

 

 



하 내 요리 인생을 담은 요리다.. 무조건 합격이겠지?

 

 

 

 

 

 



이 새끼가 음식에 꽃을 올려? 너 보류.

 

 

 

 

 

 



아 ㅅㅂ

 

 

 

 

 

 

 

 

 

 

 

 

 

 

 

5화 흑백대전)

 



아 ㅋㅋ 이탈리안의 정수인 나폴리 음식이 뭔지 보여주마

 

 

 

 

 

 



ㅎㅇ

 

 

 

 

 

 



아 ㅅㅂ

 

 

 

 

 

 

 

 

 

 

 

 

 

 

 

 

7화) 흑백팀전

 



살아야한다... 살아야한다... 해내야한다...

 

 

 

 

 

 

 



 

꼬들밥과 진밥의 나라에서 알단테를 가져온 죄 달게 받아라

 

 

 

 

 

 



아 ㅅㅂ

가비슈포댄서님의 최신 글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자유게시판
제목
  • [알림]역도 박혜정 박주효 선수가 올림픽 이후 해보고 싶은 일
  • 곧 넷플릭스에서 내려가는 명작 영화
    관셈보살
    805 11.23
  • 진짜 열심히 살았던 지드래곤 & 대성
    관셈보살
    629 11.23
  • 최근 K-영화 남녀 주연 망 조합
    갓파
    802 11.23
  • 다음주에 또 봐야할 시상식
    가지마라
    871 11.23
  • 계속 말 나오고 있는 영화 "위키드" 자막 번역 불만
    돌잔치앤가반나
    648 11.23
  • 오늘자 중국 웨이보 실검 1위
    드가쥬아
    768 11.23
  • LCK 스토브리그를 본 서양쪽 팬들
    강승
    683 11.23
  • MCU 마블 "전부 애거사 짓이야" 흥행에 신난 여배우
    갓파
    802 11.23
  • 재벌3세라는 사실을 숨겨 화가난 여친
    강승
    803 11.23
  • 미슐랭 3스타가 가지는 특혜
    돌잔치앤가반나
    737 11.23
  • 저작권 협회에 자우림 이름으로 등록된 노래 갯수
    강승
    706 11.23
  • 보충제니 뭐니 1도 없는 실전 노동자 근육
    가지마라
    843 11.23
  • 일본인 인플루언서 영향력 순위
    공룡
    890 11.23
  • 영화 볼 때 좋은 마인드
    강승
    868 11.23
  • 오늘 빅뱅 무대 보는 동료 연예인들 반응
    더한마음
    715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