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포기하겠다"…"만취 사망사고" 20대女, 선처 호소 댓글 0 조회 743 09.07 17:18 작성자 : 대박노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가 50대 배달원을 치어 숨지게 한 DJ 예송(24·안예송)이 항소심에서 태도를 바꿔 “저의 직업도 꿈도 모두 포기할 생각”이라고 밝혔다.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238402?sid=102 대박노님의 최신 글 09.11 해외에서 목격된 한소희 미모 위엄 ㄷㄷ 09.11 최근 르세라핌 김채원 비주얼 09.11 북한 vs 카타르 응원 온 북한녀들 09.11 공항 진상녀 레전드 ㄷㄷ 09.11 결혼 앞둔 30대 환경미화원 뺑소니 "참변" 09.11 여중생 성폭행 하고 경찰서 와서 아내에게 전화하는 남자 09.11 배우 김수미 충격적인 최근 모습 09.11 중국 "우리도 친한 나라가 있다고!" 09.11 음악계에서 일어났던 엽기적인 사건 09.11 할아버지와 고양이 한마리가 강을 건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