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그만두고 치즈카페 창업했던 사장님의 현실 댓글 0 조회 846 01.24 14:08 작성자 : 돌잔치앤가반나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지금까지도 장사 하고 있고 잘되서 2호점까지 냈음.... 아버지한테 직접 공수 받아서 그런지 맛도 있고 사장이 직접 만들어서 뭔가 스페셜하다합니다. 이 글이 바이럴이 아닌 이유. 가고 싶다고해서 갈수 있는 위치가 아님. (휴전선이랑 11km밖에 안떨어진 곳임) 돌잔치앤가반나님의 최신 글 01.24 올해 36세.. 머리 염색한 박보영 01.24 아침 발기 때문에 고민인 여자 01.24 주우재 "저 요새 헬스합니다 만져보실래요?" 01.24 방송하는데 덱스랑 싸우는 영상 도네받은 하승진 01.24 "극 E" 강민경이 물마시는 방법 01.24 체인소맨에서 원작 고증 잘된 장면 01.24 일본 복서한테 KO패 당하는 김예준 01.24 생각보다 키가 작은 황철순 01.24 같은 자리 공간에 있는 오해원 설윤 투샷 01.24 연예계 숨은 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