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황동혁 감독이 흥행 실패한 영화 댓글 0 조회 876 01.01 20:03 작성자 : 관셈보살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남한산성 (2017) 관객수 380만명, 순익분기점 560만명 흥행은 실패했으나 수준 높은 고증과 연출, 배우들의 명연기로 아쉬운 작품으로 평가받음 그리고 같은 감독이라 그런지 남한산성에서 연기한 배우 중 다수가 오징어게임에도 출연함 이병헌 (최명길 / 황인호, 프론트맨) 박희순 (이시백 / 부대장) 송영창 (김류 /임정대, 100번 참가자) 이다윗 (칠복 / 박민수, 125번 참가자) 김법래 (홍타이지 / 김정래) 허성태 (용골대 / 시즌1 장덕수, 101번 참가자) 조아인 (나루 / 성기훈 딸) 관셈보살님의 최신 글 01.06 송중기 신작 영화 "보고타" 현재 상황 01.06 유재석 충격 먹게 만든 배두나 영화 데뷔작 01.06 중국 국뽕방송 게스트로 나온 한국인의 암살 시도 01.06 함익병 말하는 공부 잘하는 법 01.06 2025년도에 이성계를 연기하는 배우 01.06 가방 끈 길어야 참여 가능한 게임 01.06 자기 아빠가 손흥민이였으면 좋겠다는 조현우 딸 01.06 가르치려 드는 드라마가 재미 없는 이유 01.06 여성 영화감독에겐 할말이 이거밖에 없으신지? 01.06 남궁민과 박은빈의 첫 만남... ㅋㅋㅋ